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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말라, 말라, 말라

강효민 | 2020.03.06 08:36 | 조회 345

   잠언 61-19절 말씀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세 가지가 다 말라는 것입니다.

   1. 보증서지 말라(1-5). 보증을 섰다면 어떻게 해서든지 보증선 것을 취소하라, 보증선 것을 취소하기까지는 잠도 자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보증선 것을 노루가 사냥꾼에게 잡힌 것, 새가 그물에 걸린 것에 비유합니다. 보증서는 것이 그만큼 위험하다는 말입니다. 보증 잘못 섰다가 망한 사람들, 많이 봤을 것입니다. 보증 잘못 섰다가 어려움을 겪은 분도 계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보증을 서면 안 됩니다. 그런데 보증을 설 수밖에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들이 아버지에게 보증을 서달라고 하면 어떻게 안 서줄 수가 있겠습니까! 자식을 위해서라면 목숨까지 버릴 수 있는 것이 부모인데요. 이와 같이 이 사람을 위해서라면 내 재산 다 잃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경우에만 보증을 서고, 그 외에는 서면 안 됩니다. 상대방이 기분 나빠해도 재산 잃고 사람까지 잃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2. 게으르지 말라(6-11). 본문의 말씀을 기록한 분은 솔로몬 왕입니다. 솔로몬 왕이 개미를 관찰해봤더니 개미가 참 부지런합니다. 개미를 보고 솔로몬이 하는 말이 게으른 자는 개미에게 가서 개미가 하는 것을 보고 배우라는 것입니다.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 미물에 불과한 개미에게 배운다는 것이 말이 안 되지만, 게으른 사람은 개미를 보고라도 배워야 합니다. 게으른 사람은 대체로 잠자는 것을 좋아합니다. 잠자기 좋아하는 게으른 사람에게 솔로몬은 이런 말도 합니다.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누워 있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누워 있자 하면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9-11). 부지런하게 살아가는 방법 중 하나가 저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분들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새벽예배로 하루를 시작했으면 하는 것이 저의 바램입니다. 지금 그런 현상이 우리 교회에 조금씩 나타나는 것 같아서 참 감사합니다.

   3. 불량하고 악한 자가 되지 말라(12-19). 불량하고 악한 자는 어떤 자입니까? 12-14절 말씀에 의하면 구부러진 말(사실이 아닌 말)을 하고 다니며 눈짓을 하며 발로 뜻을 보이며 손가락질을 하며(깡패나 양아치들이 주로 그럽니다) 그의 마음에 패역(순리를 거슬러 불순함, 사악함)을 품으며 항상 악을 꾀하여 다툼을 일으키는 자라고 했습니다. 이런 사람은 결국 멸망하게 된다고 했습니다(15). 성경에 나발이라는 인물이 나오는데 그가 불량하고 악한 자였습니다(삼상 25:3). 그런데 그가 결국 어떻게 되는 줄 아십니까? 하나님이 치셔서 죽습니다(삼상 25:36-38). 불량하고 악한 자에 대해서 16-19절은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가 그런 자라고 했습니다. 혹시 우리는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지 돌아보고 불량하고 악한 자 되지 않도록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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