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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하나님의 맹세(히브리서 7:20-28)

조찬일 | 2019.06.11 20:51 | 조회 521

  히브리서 7장의 말씀은 414절에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라고 말한 논증을 계속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 논증 속에서 성경이 계속해서 우리에게 가르치고 싶어하는 것은 우리에게 있는 이 큰 대제사장이 얼마나 독보적이고 그 어떤 것과 비교 할 수 없는 우월함과 완전함이이 있으신가하는 것입니다.


  인간 대제사장이었던 아론 가문의 레위지파들과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이신 우리 예수님의 핵심적인 차이가 무엇입니까? 앞서 보았던 18-19절에서 아론 가문의 제사장은 그들 스스로가 죄인

들 중 한 사람으로서 누군가를 실제적으로 도와줄 능력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율법으로 주어진 그 제도는 아무것도 온전하게 할 수 없고, 하나님께 한 발자국도 가게 할 수 없는 연약하고 무익한 것이었습니다그리고 오늘 또 한 가지 중요한 차이가 무엇인가아론의 반차를 이은 제사장들에게는없었지

만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제사장이신 예수님께는 하나님의 맹세있었습니다(20절).


  보통 맹세는 더 크고, 흔들림이 없는 절대적인 것을 두고 맹세합니다하나님께서는 당신보다 더 큰 존재가 없으시기 때문에 스스로 맹세하셨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구원에 관하여 반드시 시행하고 이루시겠다는 하나님의 의지이고 우리에게는 전적인 은혜 입니다. 따라서 이 일은 변경하거나 취소 될 수없으며 생각이 바뀌시거나 새로운 대안을 내시는 일도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하나님의 유일한 독생자이신것처럼 처음부터 유일한 구원의 길이셨습니다(21절).


  이 예수를 오늘 성경이 뭐라고 표현하고 있습니까?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라고 말합니다. 지금 유대인들을 설득하기 위한 논증의 표현으로 더 좋은하고 비교급을 쓰긴했지만 사실 우리 구주께서는 연약하고 흠이 많은 인생들과는 비교가 안되시는 분이십그래서 이 본문을 읽을 때, 더 좋은이 아니라 최고의그리고 일한언약의 보증 이렇게 읽는것이 더 정확한 이해입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맹세에 대한 약속의 보증이 된다는 것은 무슨 의미 입니까? 이 약속을 생각할 때 십자가에 달리시 그 예수를 바라보라는 것입니다하나님 당신의 아들을 내어주고 죽이시는 그것을 볼 때 지금 이 약속이 절대로 가벼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일은 전적으로 하나님이 약속하시고, 하나님이 일하시고, 하나님이 스스로 맹세하시고, 나님이 보증하셔서 구원을 이루심에 한 치의 실수나 오차가 없도록 처음부터 하나님께서 홀로 진행하신 큰 역사임을 알라는 것입니다(22절).

 

  이로써 이제 유대인들이 소유한 제사장과 우리가 소유한 제사장에 대한 싸움이 결판이 났습니다율법과 레위지파에 관계 된 것은 사람들을 거룩하게하는 일에 실패했음이 드러났습니다. 역사 속에서 제

사장이 계속 반차를 따라 이어지고 수많은 제사장이 존재했던 것은 그들이 영원하지 않고 죽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영원히 계셔서 제사장 직분도 갈리지 않고, 모든 세대의 사람들을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항상 살아계셔서 우리의 구원을 온전히 이루실 수 있는 유일한 중보자이시기 때문입니다(23-25절). 


  우리에게 있는 이 대제사장은 모태로부터 죄인 된 우리에게 합당하신 분입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거룩하고, 악이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계신고, 하늘보다 높으셔서 능히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도우실 수 있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분은 자기 죄를 위한 제사도 필요없고, 단번의 제사로 자기를 드려 이 모든 것을 이루셨습니다(26-27절).

 

  그러면 율법은 왜 흠이 많고 약점을 가진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세웠을까요? 그것은 율법의 기능을 생각해 볼 때 역시 죄를 깨닫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매번 제사를 드리지만 해결 할 수 없는 우리의 본질적인 문제를 바라보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고 은혜를 구하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따라서 율법 후에 하신 맹세의 말씀은 죄로 말미암은 우리의 형벌에 관한 문제를 해결하식 위해 영원히 온전하게 되신 아들을 세워 죄인 된 자들을 향해 복음이 되게 하셨습니다(28절). 


  이 일이 오늘 우리에게도 참 기쁨이 되는 것은 이 구원에 관하여 하나님께서 맹세하셨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찾는 자들에게 그 약속의 보증이신 예수님께서 반드시 구원을 이루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맹세하시고 보증하신 이 구원은 결모 변경되거나 취소 될 수없는 우리의 완전한 구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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