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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

강효민 | 2018.10.05 08:06 | 조회 890

   아모스 811-13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쪽에서 동쪽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돌아다녀도 얻지 못하리니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쓰러지리라.”

   하나님 말씀 듣기를 거부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 말씀 듣기를 거부하면 하나님 말씀을 듣고 싶어도 들을 수 없는 영적 기근을 보내겠다는 말씀입니다. 영적인 기근을 보내면 그제야 정신 차리고 하나님 말씀 듣기를 원하겠지만 그때는 이미 늦었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읽다가 우리나라 사람들이 생각났습니다. 좀 먹고 살만하니까 사람들이 하나님 말씀을 들으려고 하지를 않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관심이 없습니다. 이런 현상이 계속되면 하나님께서 영적인 기근을 이 땅에 보내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사람은 먹을 것만 있다고, 물질만 풍족하다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사람에게는 육의 양식도 필요하지만 영의 양식도 필요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4:4)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이런 것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알려줘야 하고,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일을 하라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갈매지구로 보내신 줄 믿습니다. 그 사실을 인식하면서 열심히 복음을 전하는 우리가 됩시다.

   특별히 젊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그들에게 열심히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아모스 813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쓰러지리라.” 이 말씀에 의하면 하나님도 젊은 사람들에게 관심이 있는 것을 봅니다. 그런데 문제는 젊은 사람들이 하나님에게 관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고, 복음을 전해도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면서 영적으로 서서히 죽어가고 있습니다. 참으로 가슴 아픈 일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세상에서 잘되고 있느냐 하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요즘 젊은이들 중에는 직장을 구하지 못해 놀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알바 일을 하면서 하루하루 근근히 살아가는 청춘들이 여기저기에 넘쳐납니다. 직장이 없으니 결혼도 못하고, 운 좋게(?) 직장을 구하고 결혼을 해도 아이 낳아 기를 여건이 못 되니 아이를 낳지 않습니다.

   이런 젊은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직장도 필요하고 돈도 필요하고 가정도 필요하지만 그 보다 더 필요한 것은 하나님 말씀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시편 1103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이런 일이 우리나라에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교회에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되도록 기도합시다. 이 땅에 영적인 기근이 오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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