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

구원의 방법, 구원의 근거

강효민 | 2018.09.07 08:23 | 조회 1124

   성경에서 구원에 대해 제일 잘 설명하는 책은 로마서입니다. 로마서의 주제는 사람은 하나님을 믿음으로 의롭다함 받는다하는 것입니다. ‘의롭다함 받는다는 말에는 사람은 의롭지 못하다, 사람은 죄인이다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죄인이냐 아니냐는 기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볼 때 죄인 아닌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런데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죄를 용서해주시고, 사람들을 의롭다해 주시는데 그 기준이 무엇인줄 아십니까? 하나님을 믿느냐 믿지 않느냐가 기준입니다. 로마서 43절을 보면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믿음으로 의롭다함 받았다고 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께로부터 율법을 받아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전달했지만 모세도 율법을 지켜서 의롭다함 받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음으로 의롭다함 받았습니다. 로마서 320절에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고 했습니다. 노아도 하나님을 믿음으로 의롭다함 받았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이 시대를 초월하여 어떻게 의롭다함 받았는가 하면 하나님을 믿음으로 의롭다함 받았습니다.

   그런데 믿음의 내용은 시대마다 조금씩 달랐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은 내용과 모세가 하나님을 믿은 내용이 다릅니다. 아브라함은 갈대아 우르를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하신 하나님을 믿었고, 모세는 율법을 지켜 행하라고 하신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노아는 방주를 만들라고 하신 하나님을 믿었고, 우리는 예수님을 보내주시고 예수님을 믿으라고 하신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크게 보면 하나님께서 모든 시대 모든 사람에게 요구하신 것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을까요? 모든 시대 모든 사람들이 죄 사함 받을 수 있도록 구원의 근거를 마련해주시기 위해서였습니다. 아브라함이 의롭다함 받을 수 있었던 것도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기 때문에 가능했고, 모세가 의롭다함 받을 수 있었던 것도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모든 시대 모든 사람이 구원받는 방법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고, 모든 시대 모든 사람이 구원받을 수 있는 근거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입니다.

   그런데 성경을 잘 보면 예수님을 몰랐던 구약시대 성도들도 예수님을 알았던 것처럼 표현한 구절들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8:56과 히브리서 11:26절이 그런 구절들입니다. 아브라함은 예수님을 본 적이 없습니다. 모세도 그리스도를 위해 수모당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그런 것처럼 성경은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이 예수님을 본 것으로, 믿은 것으로 인정해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이 곧 예수님을 믿는 것이고, 예수님을 믿는 것이 곧 하나님을 믿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으시고 믿음 하나 보시고 의롭다 해주시고, 구원해 주신 것이 감사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늘 감사하면서 살아가는 우리가 됩시다.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1,768개(1/89페이지)
오늘의 말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68 예수면 충분합니다(히브리서 13:18-25) new 조찬일 4 2019.06.27 04:37
1767 계속되어질 성도의 삶(히브리서 12:14-29) 조찬일 12 2019.06.25 04:31
1766 잠언 21장 묵상 강효민 28 2019.06.21 09:08
1765 참 본향을 사모하는 참 성도의 삶(히브리서 11:13-19) 조찬일 27 2019.06.20 22:23
1764 잘 인내(참게)하게 해주는 힘?(히11:1-12) 홈지기 34 2019.06.19 06:21
1763 완전히 새롭게!(히 8:1-13) 홈지기 76 2019.06.12 06:10
1762 하나님의 맹세(히브리서 7:20-28) 조찬일 48 2019.06.11 20:51
1761 우리의 대제사장 예수그리스도(히브리서 4:14-5:10) 조찬일 64 2019.06.07 04:20
1760 광야를 지나는 믿음(히브리서 3:7-19) 조찬일 63 2019.06.05 04:31
1759 늙도록 부하고 존귀를 누리는 삶 강효민 84 2019.05.31 10:00
1758 온 땅의 주인되신 하나님(역대상 29:10-19) 조찬일 68 2019.05.31 04:11
1757 왜 다윗인가?(2)_(역대상 28:1-21) 이광배 85 2019.05.29 05:51
1756 예배의 삶으로 재편하라(역대상 27:1-15) 조찬일 71 2019.05.29 04:36
1755 복된 삶 강효민 104 2019.05.24 09:54
1754 왜 다윗인가?(역대상 21:18-30) 이광배 114 2019.05.22 06:24
1753 은혜를 잊어버릴 때(역대상 21:1-17) 조찬일 86 2019.05.22 05:57
1752 다윗의 용사들(역대기상 12:1-15) 이광배 114 2019.05.10 10:17
1751 삶에 예배가 사라질 때(역대상 10:1-14) 조찬일 122 2019.05.08 06:09
1750 운명을 바꾼 기도 강효민 165 2019.05.03 09:13
1749 우리의 근원되신 하나님(역대상 2:1-55) 조찬일 126 2019.05.03 03:34
위로
RSS 2.0 | ATOM 0.3   
Total : 2,783,233
Yesterday : 330
Today : 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