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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강효민 | 2018.01.12 09:11 | 조회 511

   요즘은 전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좀 먹고살 만하니까 교만해져서 그런지, 즐기고 놀러 다니기 바빠서 그런지 전도를 해도 관심이 없습니다. 믿는 사람들의 전도 열정도 많이 식었습니다. 세상풍조에 휩쓸려 살다보니 세상적이고 이기적이 되어 자신의 믿음 하나 지키는 것으로 만족하고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에게 도전을 주는 성경의 책이 바로 사도행전입니다.

   사도행전을 읽어보면 초대 교회의 사도들과 성도들은 정말 열심히 전도했습니다. 사탄의 역사와 방해는 오늘날 우리나라에서 하는 것보다 훨씬 강했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열심히 복음을 전했습니다. 오늘날 우리나라에서도 사탄의 역사가 점점 강해지는 것을 봅니다. 요즘 한국 기독교계에 혜성처럼 나타나 돌풍을 일으키는 사람이 있는데 바로 이정훈 교수입니다. 이분은 불교 승려 출신으로 10년 전까지만 해도 한국의 기독교를 무너뜨리기 위해 크게 힘썼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분이 극적으로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지금은 한국에서의 사탄의 전략을 알리는 일에 힘쓰면서 기독교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이분의 강의를 들어보면 사탄이 한국의 기독교를 무너뜨리기 위해 어떤 일을 하는지 큰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 들어가셔서 꼭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사탄이 아무리 강하게 역사해도 우리는 주님의 복음을 전해야 하는데 그 이유는 복음전도가 주님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527-32절을 보면 우리가 복음을 전해야 하는 이유를 세 가지로 말해줍니다. 첫째는 복음전도가 주님의 명령이기 때문이고(27-29), 둘째는 사람들로 하여금 회개하고 죄 사함을 받도록 하기 위함이며(30-31), 셋째는 우리가 부활의 증인이기 때문입니다(32). 이 세 가지 이유 때문에 사도들은 복음을 전했고, 우리도 복음을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공회원들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사도들이 계속 복음을 전하니까 공회원들이 사도들을 죽일 생각을 합니다(5:33). 사탄이 사람들에게 할 수 있는 최후, 최악의 일이 죽이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지 않으면 절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사도행전 5장에서 하나님은 가말리엘이라는 사람을 사용하셔서 사도들을 죽이지 못하게 하셨습니다(34-39).

   사람들은 죽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사탄이 그것을 알고 죽음으로 믿는 자들을 위협합니다. 그러나 죽고 사는 것은 하나님께 달려있습니다. 사탄이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믿는 사람들은 죽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땅에 할 일이 남아있으면 살려주실 것이고, 데려가시면 할 일을 다 했기 때문에 데려가시는 것으로 알고 편안하게 가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데려가실 때까지 해야 할 일이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초대 교회 사도들과 성도들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도 복음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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