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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양이 준마로(스가랴 10:1-12)

이광배 | 2017.12.13 10:39 | 조회 84

  스가랴 10장은 이스라엘의 회복과 영광스러운 미래에 대한 예언입니다. 1절의 봄비늦은비라고도 하며, 이스라엘의 한 해 농사를 결정할 정도의 중요한 비입니다. ‘구름을 일게 하시는이라는 표현은 자연을 주관하는 것은 하나님임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2절의 드라빔은 나무로 만든 우상입니다. 이 나무 조각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소위 말하는 복술자들은 사익을 추구하는 거짓 예언자들입니다. 나무 조각과 사기꾼들에게 위로를 받아도 해결되는 것은 없습니다. 결국 그것들에게 의지한 이스라엘은 목자 없이 떠도는 양의 처지가 되었습니다. 양은 발도 느리고 이빨도 발톱도 몽톡합니다. 넘어지면 혼자 일어나지 못하고, 상처가 나도 목자가 보살펴 주지 않으면 죽고 맙니다. 종합하면, 1절과 2절은 나무조각이나 사기꾼들에게 의지하지 말고, 자연을 주관하는 하나님께 의지하라는 것입니다.

 

  3절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어지럽힌 가짜 목자들과 악한 무리들로 상징되는 숫염소들을 벌하시고, 약하고 약한 이스라엘의 양을 전쟁터에 나가는 준마로 바꾸십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장면입니까! 목자 없이는 육식 동물의 먹잇감에 불과했던 유약한 민족이 강하고 빠르고 전쟁의 혼란한 상황을 거뜬히 이겨내는 두둑한 배짱을 가진 준마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즉 주님이 함께 하시면 우리에게 불가능은 없는 것입니다.

 

  6절에서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을 향한 측량할 수 없는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그들은 내가 내버린 일이 없었음 같이 되리라이스라엘은 완전히 회복될 것입니다. 그들의 고난을 기억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완전한 용서! 이것은 하나님이 아니면 아무도 할 수 없는 기적입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같은 은혜를 받았기에 그 분의 백성이 되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11절에서 주님은 애굽을 약하게 하시고, 앗수르를 약하게 하십니다. 이를 통해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주님은 우리를 강하게 하시고 당신의 대적을 약하게 하신 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결국 승리할 것입니다.

 

  12절에서 예언은 절정에 달합니다. 이제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될 겁니다. 하나님이 그들이 그렇게 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백성들은 자기들을 강하게 하시고, 대적들의 힘을 꺽은 분을 찬양합니다. 그 찬양은 마음 깊이 우러러 나오는 진실한 찬양이 될 것입니다. 그들의 믿음은 억지나 강제나 형식이 아니라 온전한 순종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적용해보겠습니다. 모든 것을 주님께 의지하십시오! 그는 양을 준마로 바꾸시고, 당신의 대적을 일어서지 못하게 하십니다. 그러니 주님 안에서 우리는 하지 못할 일이 없습니다. 혹시 감당하지 못할 일이 당신을 가로막고 있나요. 주님께 의지하십시오! 넉넉히 이기게 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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