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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준비되셨습니까? (슥9:9-17)

장구필 | 2017.12.12 11:06 | 조회 807
예루살렘이 세계의 이목을 받고 있습니다. 
남의 나라 이야기라고 터부시할 문제는 아닙니다. 
독도를 죽섬이라고 하고 동해를 일본해라고 하면 우리가 불편하듯이 
이스라엘의 수도를 예루살렘이라고 말하면 분명 불편한 사람이 생깁니다.
그것도 미국 대통령이 그렇게 말한 것은 나비효과가 아니라 폭풍효과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래도 진실은 진실입니다. 
불편해도 진실입니다. 
독도는 독도이고 동해는 동해입니다. 
이스라엘의 수도는 예루살렘이라고 한국의 포털 사이트에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 총리가 프랑스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성경을 인용하며 재차 주장을 했습니다.
이제 곧 유럽 연합에서 연설을 할 것으로 보이는데 
많은 유럽 국가들이 앞으로 일어날 갈등의 증폭에 대해서 염려하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중동의 나라들이 불편하고 유럽의 국가들이 당황스러워도 이스라엘의 수도는 예루살렘입니다.

오늘 본문의 장소도 예루살렘으로 시작합니다. 
예루살렘이 기뻐해야 하는 이유는 미국 대통령의 확인이 아니라 왕의 입성입니다.
그 예언은 주님이 오시기 약 520년 전에 행해졌습니다. 
그리고 누가복음 19장에서 예언을 하신 지 약 550년 뒤에 정확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이것은 기적입니다. 
조선왕조 500년의 기틀을 놓으면서 누구도 508년 뒤에 조선이 망할 것이라는 예언을 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예루살렘을 방문하시는 그들의 왕의 모습을 아주 정확하게 묘사했습니다. 

누가복음에서 예수님은 아직 아무도 타지 않은 나귀가 메어 있으니 가져오라고 하십니다.
난데없는 당당함에 제자들이 당황합니다. 
긴가민가하며 가보니 나귀가 메어 있습니다. 풀어가려고 하니 주인이 막습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주께서 쓰신다'고 하니 무슨 주문처럼 가져가라고 합니다. 
제자들이 나귀 위에 길 위에 옷들을 폅니다. 환영 인파가 몰려 듭니다. 
왕을 맞이하는 외침이 들리는데 하늘에 평화라고 합니다. 
정확하게 스가랴에서 말씀하신 내용을 그대로 재현합니다. 

예루살렘으로 쏠리는 관심은 남의 나라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만왕의 왕으로 오시는 분의 이야기입니다. 
그분은 최초에 나귀를 타신 겸손의 왕으로 오셨습니다. 
이제 다시 오실 그분은 원수를 멸하시는 분으로 오실 것입니다.
그분의 통치 영역은 유브라데스에서 땅끝이 될 것입니다. 
그분은 유다와 에브라임을 이끄시어 당신을 대적하는 무리들에게 치명타를 가하실 것입니다. 

하늘로 올라가신 지 2천년이 되어갑니다.
하늘로 올라가신 그대로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당신은 준비되셨습니까? 
성경은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지 확증하라고 하십니다. 
그런즉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고 이전 것이 지나갔다고 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다시 오실 왕을 맞이하는 사람들이 해야 할 자세입니다. 
옷을 나귀 위에 얹고 길 위에 깔고 '호산나' 외치며 맞이했듯이 
다시 오실 예수님을 그분의 편에 서서 맞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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