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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진정으로 큰 자가 되려면_청년사랑

홈지기 | 2014.02.05 19:09 | 조회 6084
예수님을 따르던 열 두 제자 사이에 누가 더 큰 자인가에 대한 변론이 생겼습니다. 그들 사이에 그런 변론이 생겼던 이유는 그들의 달라진 위상과 관계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기 이전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은 판이하게 달라졌습니다. 예수님께서 기적과 능력을 베푸시고 하늘나라에 대한 복음을 전하시면서 수 많은 무리들이 가는 곳마다 따라다녔기 때문에 제자들은 그저 예수님에 좌우편에 설 수 있는 것만으로도 스스로 대단하게 여길 수 있는 조건이 된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도 예수님으로부터 특별한 능력을 받아 병자들을 고치기도 하고 귀신도 내어쫓고 하늘나라에 대한 복음도 전할 수 있었으니 그들 마음속에 당연히 우쭐한 마음이 들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열 두 명 가운데 누가 더 큰 자인가에 대한 변론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누가 더 큰 능력을 행할 수 있으며, 누구의 말이 사람들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치는가를 두고 서열을 따져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던 것입니다. 이런 제자들의 모습을 보시고 주님은 어린아이 하나를 그들 앞에 세우시고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를 섬기는 자가 가장 큰 자가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진정으로 큰 자는 자기의 능력을 과시하고 자기의 달라진 위상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들로부터 섬김을 받는 높은 위치에 있는 자가 아니라, 가장 낮은 자리에서 아무 조건없이 다른 사람들을 겸손하게 섬길 수 있는 사람이 가장 큰 자입니다. 오늘 하루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가장 겸손하고 가장 낮은 자리에서 섬김을 베푸는 진정한 큰 자의 삶을 살아가시는 여러분의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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