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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십자가에 못박게 하소서'

홈지기 | 2014.02.05 18:56 | 조회 7407
오늘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하루 전 고난의 날입니다.
오늘 우리 주님은 가야바의 뜰로 그리고 빌라도의 법정으로 끌려다니시면서
죄인의 모습으로 심문을 받으셨습니다. 예수님을 심문한 빌라도는 예수님에게서
그 어떠한 죄도 발견하지 못했지만, 무지한 무리들의 요구대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도록 내어줍니다. "유대인의 왕이라 하는 이를 내가 어떻게 하랴?" "그를 십자가에 못박게 하소서" "더욱 소리 지르되 십자가에 못박게 하소서" - 오늘도 자신의 무지와 교만한 마음으로 인해 메시야로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는 무리들이 있습니다. 자신들의 죄를 대신 지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을뿐만 아니라, 온갖 고통과 조롱을 다 당하시고 십자가 위에서 물과 피를 다 쏟으시고 돌아가신 그 주님을 외면하는 많은 무리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고난과 죽으심이 헛된 것이 되지 않도록 입을 열어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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