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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거룩은 능력입니다 (시99:1-9)

장구필 | 2017.11.30 08:22 | 조회 405
시편 99편은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는 거룩하시다'는 후렴구를 기준으로 
1절에서 3절은 거룩과 능력의 관계를
4절과 5절은 거룩과 예배를
6절에서 9절은 거룩과 기도의 연관성을 보여줍니다. 
각 부분의 마지막은 '하나님께서 거룩하시다'고 선포합니다. 

거룩과 능력이 어떤 관계에 있을까요? 
거룩해지면 강해질까요? 
깨끗하고 깔끔하고 흠이 없는 것이 파워와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요? 
시편 99편은 하나님의 통치하심을 나타내며 시작합니다. 
97편의 시작과 동일합니다. 그런데 97편에서는 나오지 않던 그룹에 관해서 언급하십니다.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만민이 떨 것이요 여호와께서 그룹 사이에 좌정하시니 땅이 흔들릴 것이로다"

97편은 의와 공평의 기초위에 하나님의 보좌가 있었고,
여기에서는 그룹 사이에 좌정하신다고 합니다. 
그룹은 특정 천사를 지칭하는 것으로 성경에서는 언약궤, 속죄소, 에덴동산 등에서 등장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최측근들임을 알 수 있고, 거룩하신 하나님을 보좌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그래서 그들은 거룩함을 상징하고 드러냅니다. 

그런데 그 거룩함이 하나님의 능력을 드러냅니다.
본문은 그룹 사이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다스리심과 세상의 떨림에 대해서 동시에 말씀하십니다. 
거룩하시기에 능력과 힘이 있습니다. 
사람이 육체를 입고 하나님을 직접 눈으로 뵈면 곧 죽습니다. 
거룩은 능력입니다. 

중요한 사실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는 것입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여라."
성도들에게 있어서도 거룩은 곧 힘입니다. 
삼손이 거룩을 잃어 버렸습니다. 
그는 곧 힘도 잃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거칠고 험한 세상에서 늘 거룩함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거짓을 멀리하고 하늘의 높은 기준에 따라 살며 
하나님께서 회복시키실 때까지 인내하며 기다려야 합니다. 
그래야 에스더서에 나오는 유대인들처럼 회복의 은혜를 맛볼 수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아하수에로 왕에게 잘못을 범한 일이 없었습니다. 
모르드개는 왕의 시해 계획을 밝혀낸 사람이기도 합니다. 

성도들은 어그러진 세대 가운데서 
거룩의 능력을 믿고 살아가는 삶을 나타내야 합니다. 
본문 7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구름 기둥 가운데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니
그들은 그가 그들에게 주신 증거와 율례를 지켰도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삶이 이와 같이 거룩하게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거룩은 곧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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